가야산 소리길
계곡길을 걷다
귀를 기울이면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세월 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야천리 대장경천년관 앞
무릉교,칠성대, 홍류동계곡,
농산정, 길상암, 낙화담
해인사 성보박물관까지.
약 6k. 2시간 소요.
마음을 내려놓고 쉬엄쉬엄 걸어보세요^
'녹색걷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간 낙동강 화명생태공원 산보 (0) | 2014.08.01 |
---|---|
역세권 치유의 숲길 산보 (0) | 2014.07.31 |
하루정도 자신을위한 휴가~ (0) | 2014.07.28 |
스마트폰 편리한기능 12 (0) | 2014.07.27 |
주말 나만의 힐링 휴식처.. (0) | 2014.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