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모래.소나무 오솔길을 걷다보면
마음도 시름도 사라지고 한결 기분이
좋다. 오후 내내 비가 부슬부슬 내려
저녁 노을 낙조를 볼 수 없어 아쉽다.
새로운 곳을 찾아 걷고 걷다 보면
자연을 가까이 대하고 새 사람도 만나고
항상 새롭고 아름답워 좋다.
걸어서만 갈 수 있기때문에 더즐길 수 있다.
2014.3.1(토) 아미산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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