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를 따라 펼쳐진 강변길로
느티나무와 강변 돌담, 철로, 나루 등이
어우러져 걷는 내내 자연의 아름다움과
옛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2013.11.9(토) 양수리 남한강변에서
☞교통편;용산역(중앙선)↔양수역
'녹색걷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내봉~간월산 등산 (0) | 2013.11.17 |
---|---|
노들섬 산보 (0) | 2013.11.10 |
시월 마지막휴일 장군봉 가을산행~ (0) | 2013.10.27 |
서울시에서 추천하는 아름다운 단풍길 81 (0) | 2013.10.21 |
밀양 얼음골 호박소 산보~ (0) | 201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