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끝난 자신의 생명력을 억지로 연장하려고 힘에 빌붙어
구차히 살기를 도모하는 사람을 볼 때에 우리는 그를 더럽게
여기고, 크나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아무런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볼때에는 분노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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