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버스 창가로 아침 해쌀이 따듯했지만 차에 내려 늪길 숲길을 걸을땐
날씨가 춥다. 우포 늪길 소나무 숲길 제방길을 약 4시간 걷고 나니 온몸이
춥고해서 부곡 온천에 몸을 담그고 하루를 보낸다. 2011.1.30 .부곡온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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