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낭만의 바다숲길 산책

 

 ¶ 산책길 ☞ 2호선.동백역.1번출구 →동백길 →현대베네시티 →동백사거리 →동백교 →로타리동백동산

    →누리마루 →해안산책로 →조선호텔 →돌아와요부산항에노래비 →바다경찰서 →아쿠아리움

    →한국콘도 →미포선착장 →미포오거리 →달맞이길 ↘문텐숲길 →청사포방파재 →새마을금고앞 

 ☞ 대중교통편: 마을버스 해운대2번 (해운대전화국 ↔ 청사포) 20분 간격운행

 

주말 오후 비는 그쳤지만  구름과 안개가 끼어 불쾌지수가 높아 몹씨 무더운 날씨입니다.

산길은 포기하고 쉬원한 해수욕장 낭만의 해변길을 걷기로하고 동백섬 누리마루 등대전망대

해안산책로 따라 조선비치호텔앞 을 지나 해수욕장 백사장을 걸어 미포선착장서 잠깐 쉬었다

달맞이길 따라 가다 문텐해안숲길로 내려와 청사포등대 선착장에 도착 파도소리와 바다내음에

취해  한참 풍광을 즐기다 바닷가 운치있는 식당에서 장어구이 냄새에 옛추억을 못잊어 간단히

한잔하고 마을버스를 타고  아쉽지만 청사포와 이별을 고 함...     2010.7.3(토) 청사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