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 땡볕이 따갑다
여름 산행은 숲속 그늘길 ,계곡 물소리 따라
아침 일찍 챙겨 걸어야 좋다
시외로 나가는 기분은 아니지만
도심에서 지하철을 타고 교외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2호선 호포역
동원역에서 호포역 사이 차창 밖 낙동강 풍강이
주말 스트레스를 풀어 준다
호포 새마을 가기전 다리 건너 농장위
숲속 산길은 조용하고 걷기에 편안하다
정상 고당봉 오름길 근처를 제외 하고
줄곧 숲속 그리고 습지로 걷기에 편안한
산길이다 범어사 청련암 앞 계곡 그리고
매표소 주차장 아래에서 범어사역
가는 방향 하천 옛 계곡길은 무더운
여름이지만 걷기에 너무 좋다
2010.6.5(토) 범어사 계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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