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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卽事 산길에서
金時習 김시습
兒捕蜻蜓翁補籬 손주놈 잠자리 잡고 노친네 울 고치고
小溪春水浴鷺鶿 작은 시내 봄 냇물에 해오라비 멱을 감고…
靑山斷處歸程遠 푸른 산 끝나는 곳 갈 길은 아득한데
橫擔烏藤一箇枝 藤 지팡이 비껴 메고 길 가는 나그네여
6월
바람은 꽃향기의 길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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